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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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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3.09 뮤지컬 <팬텀> 질렀다

뮤지컬 <팬텀> 질렀다

/ 2015.03.09 08:47




뜨아.

내가 제일 처음으로 봤던 뮤지컬이 뭐였더라.
뭣 모르는 중딩시절 <아이다>를 한번 보고.
대학교 3학년때 <지킬 앤 하이드>를 LG아트센터 맨~~~~ 뒤에서 봐서, 그땐 뭐가 뭔지도 잘.

예전에 남치니가 큰맘먹고 인당 8만원짜리 <빌리엘리어트>를 끊어왔는데 거기 앉아서 엄청 졸았던 기억도 있네

기억하는 한 내 돈주고 본 뮤지컬중에 가장 오래된게 아마
김다현이 나왔던 <아르센 루팡> 이었던 것 같다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2013년. 친구의 삼카로 50% 할인받아서.
어라? 고작 2년전이네?
이때 꽃다현 펄럭펄럭 하는거에 꽂혀서 완전 하트 뿅뿅이었는데. ㅋㅋ

뮤지컬은 뭐. 어릴때부터 꿈과 환상의 나라였지만
너무 비싸서 넘사벽이었지. 싫어서 안본건 아니니까. 돈없는 대딩시절엔 그나마 연극을 좀 봤던 것 같고.
지금 생각하면 그래서 대학 졸업 이후 돈 좀 벌고 여유좀 생겼다고 슬슬 하나씩 보기 시작한 것 같다

그렇게 2014년에
<그리스> 대학로 유니플렉스
<태양왕>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보니 앤 클라이드> BBC아트센터 (엄기준♥)

2015년
<아가사>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최근 본 작품들은 이 정도.
사실 아가사 제외하면 다 카톡공연친구 50% 할인받아서 것도 제일 저렴한 좌석에서 ㅠㅠ 목 바짝 땡기고 허리 곧추세워가면서 본 것들

<위키드>, <엘리자벳>같은 작품들도 보고 싶었는데
배고픈 입시생 쩌리라서 잠시 쉬었는데
요즘 다시 슬금슬금 기어오르는 뮤지컬 지름신


이렇게 뮤덕의 길로 입성하는 걸까
아무것도 아닌 그냥 뮤덕으로 남게 되는걸까?

뮤지컬 음악감독의 꿈은 멀고도 험난하구나
쩝.





뮤지컬 <로빈훗> 이건 순전히 엄기준 때문에 예매한거임
평도 그닥 안좋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카톡공연친구로 50% 할인받아서 2명에 8만원대... ㅋㅋㅋ
나름 S석임.
엄기준은 본인은 노래 못한다고 하지만 노래로 연기를 하는 배우니깐 ...+_+
태양왕보단 좋았음 좋겠다......ㅋ......




그리고 뮤지컬 <팬텀>
VIP석 피켓팅에 뜨거웠던 뮤지컬이니 사실 이제와서 질렀다고 말하기에도 애매하지만
그나마 20% 할인 받겠다고 5월 17일 박효신 저녁공연으로 골랐는데
원래 진짜 뮤덕들은 류정한과 카이에 몰리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통 클래식 성악 전공한 배우들이 주축을 이루는 팬텀. 오히려 박효신이 노래를 잘 할 수 있을까 걱정할정도 ...ㅋㅋ...

임선혜배우는 연출자 로버트 요한슨이 캐스팅에 공을 들였을 정도로 엄청난 배우라고 하는데 1차엔 단 한회차만 공연을 해서 2차 티켓 오픈이 더 궁금해 지는 배우. 혹시 모르겠다 나도 이 배우가 궁금해서 2차 피켓팅에 뛰어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월 17일 저녁공연의 두 주인공
나름 이번엔 R석이다. 나 혼자 갈거야 +_+
할인받아서 88,000원 ㅜㅜ 2층 5열 ...
5열이면 S석이나 다름없는 R석 ㅠㅠ
그나마 이거 하나 남은거니 어쩔 수 없지
충무아트홀 2층 뷰가 거지라는데 걱정이다

31년만에 한국 초연이라 하니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뮤지컬 팬텀.
왠지 엄청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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